이 점검표는 위탁판매·위탁배송 셀러가 판매가를 정하기 전이나 발주 구조를 다시 잡기 전에 원가·배송·수수료·환율·예외 비용을 다시 확인하는 운영 점검표입니다. 관세·부가세·통관·정산 정책은 품목, 판매채널,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최신 공식 안내와 각 플랫폼 정책을 함께 확인하세요.
먼저 가격 기준부터 다시 잡고 싶다면 첫 상품 가격을 정하기 전에 먼저 정해야 할 4가지 기준을, 비용 구조가 다시 헷갈리면 구매대행 마진, 대충 계산하면 남는 게 없다를 함께 보셔도 좋습니다.
이 점검표를 쓰는 타이밍
- 소싱 후보를 1차로 추린 뒤
- 판매 채널을 정하기 전 또는 바꾸기 전
- 첫 판매가를 확정하기 전
- 기존 판매가를 다시 손볼 때
1. 상품 원가
- 공급처 표시 가격이 실제 최종 결제 가격과 같은지 확인했나요?
- 옵션 추가금, 최소 주문 수량, 현지 내륙 배송비를 따로 계산했나요?
- 같은 상품이라도 색상·사이즈별 원가 차이가 있는지 체크했나요?
2. 국제배송비 / 배대지 비용
- 국제배송비를 건당·묶음배송·무게구간 기준으로 나눠봤나요?
- 배대지의 검수, 합배송, 재포장, 부피무게 정책을 확인했나요?
- 파손 가능 품목이라면 추가 포장 비용을 넣었나요?
3. 플랫폼 수수료 + 카드(PG) 결제 수수료
- 오픈마켓 기본 수수료만 보고 끝내지 않았나요?
- 카드 결제 수수료, 정산 수수료, 부가 서비스 이용료가 따로 붙는지 확인했나요?
- 채널별 프로모션 참여 시 수수료 구조가 달라지는지 봤나요?
4. 할인 / 쿠폰 / 광고 / 프로모션 비용
- 쿠폰, 즉시할인, 적립금 부담분을 계산에 넣었나요?
- 광고비는 별도 예산이 아니라 상품별 배분 비용으로 봤나요?
- 체험단/이벤트/프로모션을 돌릴 경우 손익분기점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리했나요?
5. 환율과 결제 시점
- 어느 시점의 환율을 기준으로 계산할지 정했나요?
- 결제일과 정산일 사이 환율 변동 여유를 잡았나요?
- 카드 해외결제 수수료 또는 환전 수수료가 붙는지 확인했나요?
6. 관·부가세 가능성 및 통관 추가 비용
- 품목 특성상 관세·부가세·통관 이슈가 생길 가능성을 확인했나요?
- 통관 지연, 서류 보완, 반송 같은 예외 상황 비용을 보수적으로 봤나요?
- 법·세무 판단이 필요한 부분은 공식 안내 또는 전문가 확인 대상으로 분리했나요?
7. 반품 / 취소 / CS 비용
- 단순변심 반품, 교환, 재배송이 발생했을 때 누가 어떤 비용을 부담하는지 정했나요?
- 파손/오배송/지연 배송 대응 기준을 미리 안내문에 넣었나요?
- CS 처리 시간 자체도 운영 비용이라는 점을 감안했나요?
8. 정산 주기와 선결제 시차
- 고객 결제 시점과 판매채널 정산 시점 사이 자금 공백을 계산했나요?
- 배대지/공급처 선결제가 필요한 구조인지 확인했나요?
- 흑자처럼 보여도 현금이 먼저 묶이는 구조인지 따로 체크했나요?
9. 증빙 보관 / 원가 기록
- 상품 원가, 배송비, 수수료, 환율 기준 시점을 어디에 기록할지 정했나요?
- 인보이스, 영수증, 운송장, 정산 캡처를 한곳에 보관하나요?
- 나중에 가격 조정 근거를 설명할 수 있게 기록 체계를 갖췄나요?
10. 가격 업데이트 주기
- 환율, 공급가, 배송비가 바뀌면 얼마 주기로 가격을 다시 볼지 정했나요?
- 오래된 가격표를 그대로 두지 않도록 점검 루틴을 만들었나요?
- 잘 팔리는 상품일수록 업데이트 주기를 더 짧게 가져갈지 결정했나요?
빠른 최종 점검
- 판매가를 정하기 전에 원가·배송·수수료·환율·예외 비용을 한 번에 다시 봤다
- 손익뿐 아니라 정산 주기와 현금흐름도 함께 확인했다
- 근거 자료와 계산 기준 시점을 기록해 두었다
- 정책/세무/통관 판단이 필요한 부분은 공식 안내 확인 대상으로 남겼다
점검표를 한 번 채웠다면, 다음에는 마진 계산 보조 시트에서 빠진 항목이 없는지 판매가 기준과 함께 다시 적어 보세요. 같은 누수와 반복 확인이 계속된다면, 이어서 셀러 운영 자동화는 언제 필요한가 글에서 주문·송장·반복업무 기준으로 어떤 병목부터 줄일지 정리해 보셔도 좋습니다. 공식 링크와 체크리스트를 다시 모아 보시려면 리소스를 함께 확인해 보세요.